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2013년/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16일 === ||<-15> {{{#ffffff 5월 16일, 18:31 ~ 21:39 (3시간 8분),}}} [[무등 야구장|{{{#ffffff 무등 야구장}}}]] {{{#ffffff 12,500명 (매진)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SK}}} || '''[[백인식]]''' || 0 || 2 || 0 || 0 || 0 || 0 || 3 || 2 || 2 || '''9''' || 19 || 0 || 3 || || {{{#ffffff KIA}}} || '''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2 || 0 || 0 || '''2''' || 1 || 2 || 5 || 1군 복귀 후 한동안 [[불펜]] 알바를 뛰었던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의 1군 첫 선발 복귀 경기로 주목받은 경기였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지만 오랜만의 선발 복귀라는 컨디션 난조 문제와 겹치면서 이미 윤석민의 공에 익숙해져 있었던 SK 타선에게 난타를 당하면서 어렵게 가져갔다. 2회 [[조성우]]와 [[박진만]]의 백투백 홈런은 그런 의미에서 아쉬운 상황. 그나마 어려운 상황을 5이닝 2실점으로 틀어막은 점을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 상황. 이후 [[임준섭]]과 [[유동훈]]은 나머지 이닝동안 7실점을 하였고, SK에 트레이드 되었던 [[김상현(1980)|김상현]]은 이 경기를 전 경기서부터 타격감을 끌어올리면 이 날은 2타점을 친정팀에게서 빼앗는 모습을 보이며 간만에 SK 중심타선 다운 역할을 했다. 이 날 첫 선발 복귀라는 소식에 MLB 스카우터들에게 이목을 끌었던 윤석민에게 스카우터들은 [[http://news.kukinews.com/article/view.asp?page=1&gCode=spo&arcid=0007189650&cp=nv|투구 내용에 혹평을 했다는 후문.]] 반면, 이 날 첫 선발등판으로 던진 [[백인식]]은 KIA 타자들에게 생소한 공으로 요리하며 6이닝 동안 무실점 쾌투를 보였고 던진 공 횟수도 매우 적으면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기 직전 상황까지 갔다. 7이닝에 접어 들면서 [[김원섭]]에게 볼넷을 내주고 [[나지완]]에게 2런 홈런을 허용한 것이 아쉬울 상황. 그러나 이후 [[이재영(야구선수)|이재영]]과 [[최영필]]은 KIA 타선에 안타를 내주지 않으면서 KIA는 '''1안타'''(그것이 나지완의 홈런)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거두게 되었다. 승리투수 인터뷰에서 [[백인식]]이 '[[http://starin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EB21&newsid=01495686602809576&DCD=A20102|2군 경기라 생각하고 편하게 던졌다]]'라고 말한 부분에서 빈타에 시달렸던 KIA 팬들이 빡쳤다 [[카더라]](...) 이 날 시즌 초반 공격력의 첨병 역할을 했던 [[신종길]]이 헴스트링 부상으로 1군 말소가 되면서 공격력에 큰 차질을 빚게 된 부분이 두고두고 아쉬운 상황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